새소식

[초청장] 2025 경기문화재단 문화이음x백남준 서거 20주기 연계 행사     2026.01.20

[초청장]

경기문화재단 문화이음x백남준 서거 20주기 연계 행사

   

문화이음을 사랑해 주시는 기부자님께

안녕하세요.

경기문화재단 문화이음입니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이음에 애정을 가지고

꾸준히 기부해 주신 기부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20261월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백남준 서거 20주기 기념행사에 초대하고자 합니다.

 

본 행사는 백남준아트센터가 주관하는 서거 20주기 공식 프로그램으로,

경기문화재단 문화이음이 예산을 지원하여 함께 운영하는 연계 행사입니다.

문화이음은 기부의 취지와 백남준의 예술정신이 만나는 자리에

기부자님들을 예우의 마음으로 초대하고자 합니다.

 

백남준아트센터는 2026129, 서거 20주기를 맞아

그의 예술이 오늘의 감각과 다시 접속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이번 행사의 중심에는 1964년 제작되고, 1996년 재제작되어

백남준아트센터에 소장된 작품 로봇 K-456이 있습니다.

마침내 걷고, 움직이고, 말할 수 있도록 복원된 로봇 K-456

기술이 지식을 넘어 감각을 만드는 오늘의 시대 속에서

불완전하고 연약한 인간, 그리고 물질과의 공존에 대한

백남준의 존재론적 사유를 다시 떠올리게 합니다.

 

로봇 K-456과 함께했던 백남준의 로봇 오페라

동시대 예술가 권병준의 오마주를 통해 AI와 함께 시나리오를 쓰는

유령극단, 로봇 K-456: 다시 켜진 회로(2026)로 이어지며,

작곡가 김은준의 연주 시퀀셜(2026)을 통해

비선형적 감각과 음악적 경험으로 확장됩니다.

 

다시 켜진 회로안에서

백남준의 예술이 시공을 넘어 우주 오페라로 울리는 순간에

기부자님을 정중히 초대합니다.

 

 

• 참여를 원하실 경우, 링크를 통해 신청 부탁드립니다•

https://forms.gle/6KAP8jC1gG23j3WW7

 

• 관련 프로그램 안내 링크 •

백남준 서거 20주기 행사 《AI 로봇오페라》 | 백남준아트센터

 

안내 사항

본 행사는 이틀간 진행되는 공개 행사로, 참여형 퍼포먼스 특성상 별도의 좌석 지정이나 단체 안내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행사 당일 자유롭게 방문·관람하시면 되며, 입장 시 접수처에 문화이음 예우자라고 말씀해 주시면 문화이음 기부자 관람존으로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문화이음 기부자님들을 위해 퍼포먼스가 끝난 후, 소정의 기념품과 음료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본 행사는 기록 및 홍보 목적의 사진·영상 촬영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참석 시 촬영 및 활용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목록으로

새소식